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프라임 리커버리 더블 캡슐 세럼’을 새해 개막과 함께 소비자와 만난다. 건조한 날씨·스트레스·장기화한 마스크 착용 등 외부 자극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고 밸런스가 무너지면 영양 손실과 건조함이 심해지고 주름과 같은 노화의 흔적을 마주하기 쉽다. 프리메라의 2021년 첫 번째 신제품 프라임 리커버리 더블 캡슐 세럼이 고효능의 토털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예민해진 피부의 노화를 가속하지 않도록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준다. 항산화 효능이 풍부한 프림 로즈 오일 캡슐과 피부 장벽을 강화하면서 근본부터 탄탄하게 채워주는 파워 배리어 캡슐™의 시너지가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탄탄하고 생기있게 올려준다. △ 주름 관리에 탁월한 아데노신 △ 풍부한 영양감을 주는 스쿠알란과 펩타이드 △ 맑은 피부로 만들어주는 나이아신아미아드와 비타민C 유도체 등을 함유해 지쳐있는 피부를 집중 관리할 수 있다. 유효성분을 초미세 캡슐화, 피부 속까지 빠르고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다.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리치한 텍스처의 세럼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감각적인 시트러스 플로랄 우디향이 일상의 컨디션까지 생기있게 채워준다.
클린 뷰티 브랜드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가 지구를 생각하며 지속가능한 종이 패키지 세트(3종)를 내놓고 브랜드 철학과 기업의 레스 플라스틱 선언을 위한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프리메라의 대표 상품 3종으로 구성한 기획 세트는 ‘러브 디 어스-습지 보호 캠페인’ 등 자연과의 지속적인 동행을 모색해온 프리메라의 철학에다 아모레퍼시픽이 내세운 레스 플라스틱 캠페인 동참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세트 포장재(상자)는 훼손되는 산림자원과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산림관리협의회) 인증지를 사용했다. 제품 용기(병)는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투명 유리 용기를 사용했으며 플라스틱 사용이 필요한 캡에는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 후에 용기에서 쉽게 떨어지는 이지 리무버블 라벨을 적용하는 등 분리ㆍ배출이 용이한 ‘지속가능한 패키지’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망고 버터 컴포팅 세트와 맨 오가니언스 세트 포장재는 100%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했다. 사탕수수 종이는 표백하거나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된다. 플라스틱 선대를 사용하지 않고 상자 자체에